포르노 배우에게 작업 걸다가 망신 당한 어느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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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통위에 해당하는 미국 FCC (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회장 아지트 파이.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인터넷 망 중립성을 폐지시킨 장본인이다. (현재 미국 인터넷에서 뒤지게 까이고 있음)
이 인간이 최근 야동 배우에게 작업 걸다가 공개처형을 당했다. 자세히 알아보자
유명한 (그만큼 어그로도 많이 끌리는) 포르노 배우 "미아 칼리파"
흔치 않은 이슬람계 포르노 배우로, 뿔테 안경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이다.
히잡을 쓰고 포르노를 찍으면서 극보수 이슬람들의
어그로를 끌며 살해협박도 받았다
(솔직히 인터넷에서의 유명세에 비해 야동 퀄리티는 별로다. ㅂㅊ)
미아는 인스타에서 DM으로 자신에게 작업거는
남자들을 공개처형 시켜 쪽을 주기로 유명한데,
아지트 파이 이 븅신새끼가 뭘 믿고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와꾸 폐급) 꽤나 부드럽게 작업을 걸었다.
그러나 결과는...
파이
"안녕하세요 미아. 당신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 팬입니다.
제가 당신께 저녁을 한번 사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미아씨가 정해주세요."
미아
"ㅋㅋㅋㅋㅋㅋㅋㅋ님 그 망 중립성 폐지시키려는 ㅈ같은 색기 아닌가여?"
파이
"그냥 간단히 "No" 라고만 했어도 충분 했을텐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아
"엌ㅋㅋㅋㅋ 님 존나 못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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