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해 매달 100만원 포기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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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SSEF님의 댓글





크 마음의 넓이는 잴수가 없구만이라
CG8Ho님의 댓글


저게 얼마나 큰 희생인지 지나다니는 사람은 모를거다.
어떤 모텔 사장이 출근시간에 주차장 문을 열어서 지나갈 수 있도록 해줬었다.
덕분에 사람들은 100미터 정도를 돌아가지 않고 질러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고마워하던 사람들이 차차 저녁 퇴근시간에도 열어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고
요구의 수위가 높아지다 못해 모텔 차단막을 걷어내고 다니고 주인을 욕하고 돌을 던졌다.
이게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시민의식의 수준이다.
저 분은 대단한 분이시지만 그 마음을 유지하게 하는 것은 다니는 사람들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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