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범죄 행각





http://www.migall.com/best/52585 ![]() |


관련링크
본문
< 폭스뉴스 >
와이오밍 주의 한 트렌스젠더 여성이 화장실 안에서 10세 여아를 성폭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미쉘 마티네즈(성전환 전에는 이름이 미겔이었음)는 1급, 2급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유죄가 판결되었고 최대 7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빌링 가제트 일간지는 지난 3월 23일 마티네즈가 지인인 여자아이를 끌여들여 성폭행 전에 가슴과 생식기를 만졌다고 전했다.
사건 직후 아이가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성폭행 사건이 공중화장실과 일반 건물의 화장실 중 어디에서 발생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Casper Star Tribune(지역신문)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후 여자아이가 경찰에게 "안 쪽이 아프다"고 말했다.
와이오밍 보건센터에서 미성년자에 대한 성폭행 검사를 실시한 결과
여아의 생식기 부근이 찰과상에 의해 피부가 붉어진 것을 발견했다.
경찰이 처음 마티네즈에게 성폭행 사건에 대해서 질의했을 때 마티네즈는
"현저히 적대적이고 방어적"으로 반응했고, 자신이 아동성폭행범이라는 것을 부인하며 여아가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기소된 것은 "언론의 선전"에 불과하다고 지역신문은 전했다.
마티네즈는 두 사건에 대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닫기























































































































